카페드롭탑, 자매듀오 와블과 게릴라 버스킹 ‘호응↑’
카페드롭탑, 자매듀오 와블과 게릴라 버스킹 ‘호응↑’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6.06.0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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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드롭탑이 신인 자매듀오 ‘와블’과 함께하는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페드롭탑은 일주일 중 직장인들이 가장 피로감을 크게 느낀다는 월요일 점심시간에 본 공연을 기획해 드롭탑이 추구하는 최상의 시간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공연과 함께 깜짝 이벤트로 드롭탑 시그니처 텀블러를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달 30일 드롭탑 명동점에서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 ‘와블’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인 ‘사르르’와 대표곡인 ‘연애하고싶다’ 등 총 5곡의 달콤한 노래들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카페 드롭탑은 작년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하스스톤’ 프로모션과 하상욱 시인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문화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진행한 카페드롭탑 강봉주 마케팅 파트장은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카페 드롭탑을 찾은 손님들에게 최상의 시간을 선사하고 고객들과의 감성적 교감을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드롭탑만의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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