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2016 부산모터쇼’ 쉐보레관 내에 블랙야크 캠핑용품 전시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2016 부산모터쇼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10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25개의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하고 전시 규모도 예년보다 14% 커졌다.
블랙야크 캠핑용품 전시존에는 가족 나들이에 적합한 다양한 신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블랙야크의 ‘노마드 티피 텐트’는 싱글월로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4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서 블랙야크와 쉐보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쉐보레 차량 구매 계약 고객에게는 노마드 티피 텐트(5명)가 증정되며, 이외에도 배우 강하늘 팬미팅 등 다양하게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쿨토시, 쿨맥스 양말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윤준호 블랙야크 프로모션팀 팀장은 “국제모터쇼 참가로 자동차 산업과 매우 밀접한 캠핑 문화를 쉐보레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흥미와 정보로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코마케팅을 통해 이색적이면서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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