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내달 31일까지 초보자용 색소폰 보상 및 교환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점차 늘고 있는 색소폰 아마추어 연주자 수에 힘입어 색소폰 악기의 대중화를 더욱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초보자용 색소폰을 반납하면 기존 중고시장보다 더욱 높은 가격으로 판매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야마하의 전문가용 신제품 모델을 특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는 브랜드 관계없이 초보자용 색소폰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0곳의 야마하 관악기 전문점에서 시행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악기영업팀 관계자는 “색소폰은 초급자용으로 시작했다가 연주 실력이 올라가면 전문가용을 재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색소폰 연주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