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가 체크인 이전에 도착한 고객들을 위해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인 발리)’을 선보이다.
‘첫인상 스파 호텔 패키지 인 발리’는 지난해부터 인기리에 진행되는 서비스로 트리트먼트와 식사를 하면서 체크인까지 남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트리트먼트(Treatment) 시간은 2시간 50분과 식사시간으로 구성된다. 파디(Padi)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혼젠(Honzen) 레스토랑에서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트리트먼트는 아쿠아토닉 해수 제트 풀에서의 해수요법과 딥 릴렉세이션 마사지나 발리니스 마사지, 아야나 페이셜 등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Rp1,910,000++(약 168,000원)이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이 패키지는 호텔을 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찾은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아야나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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