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 곽시양, 촬영장 밝히는 훈훈미소
‘끝에서 두번째 사랑’ 곽시양, 촬영장 밝히는 훈훈미소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6.09.2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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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의 화기애애한 드라마 촬영현장이 포착됐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의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반겨주거나, 배우 김슬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워너비 남친의 훈훈한 자태는 물론 밝은 미소로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 넣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드는 곽시양의 눈웃음은 극중 그가 연기하는 준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곽시양은 극중 힐링 카페의 사장이자 비건 디저트 셰프인 ‘준우’ 역을 맡아 가슴에 상처를 내색하지 않고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준우의 다양한 감정선을 실감나게 표현해 내고 있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 곽시양,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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