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VA 문화의 밤을 수놓은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
KAVA 문화의 밤을 수놓은 박종철 디자이너의 슬링스톤
  • 김민석 기자
  • 승인 2016.10.26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25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국민 체육 진흥 공단이 후원하는 ‘트라우마 통합교육과 KAVA문화의 밤’이 열렸다. 트라우마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돕고자 마련된 뜻 깊은 자리였다.

연대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KAVA 협회장인 신의진 교수가 트라우마에 대한 통합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후 세계 합기도 연맹 최선길 총재가 호신술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 KAVA 홍보대사 위촉식 및 업무 협약식

뒤를 이어 홍보대사 위촉식 및 양천구 가정어린이집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문화의 밤 행사에서는 광영여고 유소리양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배우 이정용과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채미영의 아름다운 공연이 이어졌다.

KAVA 문화의 밤의 하이라이트는 폭력과 학대의 피해자지만 치유와 회복을 통해 희망의 문화 전도사가 된 'KAVA 엔젤스' 합창단 공연과 박종철 디자이너의 패션쇼였다.

특히 오래전부터 선한 사회적 환원에 관심이 높았던 박종철 디자이너는 NFM 프로모션 공지우 패션쇼 연출가와 함께 많은 자선 패션쇼를 진행해왔다.

▲ NFM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 감독

NFM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한 15년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패션쇼도 이러한 맥락으로 진행한 패션쇼였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였던 슬링스톤의 의상은 KAVA 문화 행사의 주제인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박종철 디자이너와 NFM 프로모션 공지우 감독 그리고 KAVA 관계자는 많은 세미나와 홍보 그리고 문화의 밤을 통해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곳곳에 퍼져 있는 폭력을 근절하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고 더 나아가 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인 행사가 많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