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M 모델 우진경과 문대인 , 블라인드니스로 DDP를 거닐다.
NFM 모델 우진경과 문대인 , 블라인드니스로 DDP를 거닐다.
  • 김민석 기자
  • 승인 2016.10.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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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게 서울 패션 위크는 꿈의 무대다.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서울 패션 위크로 입성하는 모델이 있는가 하면 공개 오디션에서 디자이너의 눈에 띄어 서울 패션 위크로 바로 데뷔하는 모델도 있다. 2016년 10월 23일 서울 패션 위크에서 신선한 소식이 들려왔다.

NFM 모델 아카데미의 수료와 동시에 서울 패션 위크로 모델 데뷔를 한 우진경과 NFM 모델 아카데미에서 여전히 정규교육을 받고 있는 문대인의 데뷔 소식이다.

▲ NFM 모델 아카데미 우진경, 프릴과 리본을 이용한 핑크빛 셔츠와 치마 반바지와 같은 트임이 있는 어려운 디자인을 모델 우진경이 매우 잘 표현했다

이들은 NFM 모델 아카데미에서 정규 교육을 받으며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 감독의 특강을 받은 신인 모델, 아니 모델 학생인 셈이다. 이들의 워킹과 포즈는 공지우 감독의 시선을 끌었다. 모델의 모든 신체 조건을 갖춘 것은 물론 블라인드니스가 표방하는 중성적인 이미지에 잘 맞았다.

블라인드니스는 남성복과 여성복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중성적인 느낌의 실루엣과 컬러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다. 또한 블라인드니스는 ‘텐소울’의 멤버로 2016년 상반기에 파리와 밀라노에서 ‘프리미엄 편집숍 엑셀시오르(EXCELSIOR) 전시와 판매를 하며 해외 바이어의 주목을 받았다.

▲ NFM 모델 아카데미 문대인, 남성과 여성의 모호한 경계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2017년 S/S 서울 패션 위크에서도 남성복으로 프릴과 핑크, 매쉬마감과 메탈등 기존 남성복에서 사용되지 않던 여성적인 포인트를 추가하며 중성적이고 도시적인 세련됨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NFM 모델 아카데미의 우진경과 문대인은 블라인드니스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매우 잘 소화해 내며 모델의 세계에 화려하게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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