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11월 1주 베스트셀러…‘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총 13주간 1위 기록
예스24, 11월 1주 베스트셀러…‘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총 13주간 1위 기록
  • 김나희 기자
  • 승인 2016.11.03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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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총 13주 1위를 기록했다. 

방송인 김제동의 힐링 공감 에세이 ‘그럴 때 있으시죠?’와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셀프 코칭법을 알려주는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19년 뒤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 대본집으로 해리포터 마지막 여덟 번째 시리즈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는 예약판매 중임에도 불구하고 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터득한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룬 ‘대통령의 글쓰기’는 새롭게 5위에 올랐다. 

▲ 예스24 1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가 전국 각지를 돌며 나누었던 현대사 이야기를 담은 ‘악마 기자 정의 사제’와 삶의 작은 변화를 위한 방법을 제안하는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의 강의 35편을 엮은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씩 오르며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인기 학습만화 시리즈 ‘마법천자문 37’은 8위로 두 계단 올랐고, 일본 인기 스포츠 만화 ‘하이큐!!’의 캐릭터, 경기 내용 등을 분석한 가이드북 ‘하이큐 컴플리트 가이드북 배구본!’은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9위에 자리잡았다. 폐암 말기의 젊은 신경외과 의사의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다섯 계단 내려간 10위에 머물렀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인 열정과 끈기를 그릿으로 정의하는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 GRIT’은 11위로 지난주보다 다섯 계단 껑충 뛰어 올랐다. 농수산물로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을 이룬 이영석 CEO의 성공 비결과 조언을 담은 ‘총각네 이영석의 장사 수업’은 여덟 계단 뛰어 올라 12위에 안착했고,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주요 대사를 엮은 에세이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여섯 계단 내려간 13위에 자리했다. ‘욜로 라이프’와 ‘각자도생’을 메인 키워드로 2017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짚어주는 ‘트렌드 코리아 2017’는 1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열한 계단 내려간 15위를 기록했다. 

고구려 소수림왕 구부와 함께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김진명의 역사소설 ‘고구려 6’은 정식 출간과 동시에 16위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올랐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노하우 23가지를 정리한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통령의 말하기’는 17위를 차지했다. 전업주부가 3천만원으로 시작해 15채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 성장 드라마 같은 경험담을 생생하게 그려낸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18위에 자리잡았다. 오은영 박사의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는 일곱 계단 내려간 19위에,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는 여섯 계단 내려간 20위에 머물렀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소설 ‘닥터 매리지’가 지난주보다 여덟 계단 뛰어오르며 1위를 차지했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대통령의 글쓰기’는 2위로 종이책에 이어 전자책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나으리’는 3위를 기록했고, ‘어덜트 베이비’는 세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s파트너’는 5위에, 로맨스 소설 ‘거기 있어 줘’는 새롭게 6위에 올랐다. 노희찬, 유시민, 진중권의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은 두 계단 내려간 7위에 머물렀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는 8위에, 이미지 코칭 전문가가 메이크업, 패션, 헤어 연출법으로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하는 ‘외모는 자신감이다’는 9위에 안착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그대의 환영’은 10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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