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비대칭 유발하는 생활 속 나쁜 습관 알아보니…
안면비대칭 유발하는 생활 속 나쁜 습관 알아보니…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6.11.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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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은 얼굴의 모양이나 위치가 변해 대칭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현상을 말한다. 사실 얼굴 좌우 균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는 찾아 보기 힘들지만, 안면비대칭을 방치하는 경우 골격 비틀림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바로잡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안면비대칭은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편측 습관, 턱을 괴는 행위 등의 신체를 불균형하게 만드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다. 학업 혹은 업무 도중 무의식적으로 목을 앞으로 내미는 거북목 증후군,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걷는 습관 등도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다. 안면부와 척추, 골반부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 심한 안면비대칭은 그와 연결돼있는 골격이 틀어져 결국 신경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장시간 다리를 꼬고 앉아있거나 양반다리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지 않다. 부득이하게 장시간 앉아서 근무 및 공부를 해야한다면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황금비가 심재숙 대표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생활습관이 균형 잡힌 얼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얼굴의 비대칭만 바로 잡을 경우 다시 비대칭으로 돌아 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골반과 척추를 함께 교정 또는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며 “아주 심한 비대칭이 아니면 수기로도 가능하니 수기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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