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11월 2주 베스트셀러…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1위 등극
예스24, 11월 2주 베스트셀러…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1위 등극
  • 김나희 기자
  • 승인 2016.11.12 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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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1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해리포터 마지막 여덟 번째 시리즈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오르며 예약 판매 중에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부>는 7월 영국에서 초연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이후 19년 뒤 이야기를 다룬 연극의 대본집으로 출간 전부터 국내 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터득한 대통령의 말과 글을 다룬 <대통령의 글쓰기>는 세 계단 올라 2위에 안착했고,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노하우 23가지를 정리한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통령의 말하기>는 8위로 아홉 계단 껑충 뛰어 올랐다. 

방송인 김제동의 힐링 공감 에세이 <그럴 때 있으시죠?>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며 3위에 머물렀고, 13주 1위를 기록하며 한국사 열풍을 이끌었던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세 계단 내려간 4위에 자리했다.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가 전국 각지를 돌며 나누었던 현대사 이야기를 담은 <악마 기자 정의 사제>는 5위로 한 계단 올랐다. 

▲ 예스24 11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셀프 코칭법을 알려주는 <자존감 수업>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간 6위를 기록했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인 열정과 끈기를 그릿으로 정의하는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 GRIT>은 네 계단 올라 7위에 자리잡았다. ‘욜로 라이프’와 ‘각자도생’을 메인 키워드로 2017년 대한민국 트렌드를 짚어주는 <트렌드 코리아 2017>는 9위로 다섯 계단 뛰어 올랐고 폐암 말기의 젊은 신경외과 의사의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숨결이 바람 될 때>는 10위를 유지했다. 

어른을 위한 특강쇼 O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힐링 강연으로 주목 받은 소통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삶의 작은 변화를 위한 방법을 제안하는 강의를 엮은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는 지난주보다 네 계단 내려간 11위에 머물렀다.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12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전업주부가 3천만원으로 시작해 15채 아파트를 보유하게 된 성장 드라마 같은 경험담을 생생하게 그려낸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는 13위로 다섯 계단 뛰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주요 대사를 엮은 에세이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한 계단 내려가며 14위에 자리했고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15위를 지켰다. 

고구려 소수림왕 구부와 함께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김진명의 역사소설 <고구려 6>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16위를 기록했고,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는 세 계단 올라 17위를 차지했다. 인기 어린이 학습 만화 <마법천자문37>은 열 계단 내려간 18위에 자리했다. 오은영 박사의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는 19위를 유지했고 KBS 다큐멘터리 ‘명견만리’의 윤리, 기술, 중국, 교육 주제를 다룬 리커버 양장 특별판 <명견만리 - 미래의 기회편>은 20위로 2주만에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소설 <나으리>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르며 1위에 올랐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의 <대통령의 글쓰기>는 2위를 유지하며 종이책에 이어 전자책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스릴러 거장 디온 메이어의 ‘형사 베니 시리즈’ <악마의 산>과 <13>은 각각 3위와 7위에 함께 안착했다. 노희찬, 유시민, 진중권의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은 4위로 네 계단 뛰어 올랐다. 성인 로맨스 소설 <몰입>은 5위를 차지했고, <혼약(외전)>은 6위에 <혼약 1권>은 8위에 자리잡았다. 성인 로맨스 소설 <약탈, 지독한 사랑>은 9위를, <속박의 초커>는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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