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0년만에 시위에 나선 이유는…”
“내가 50년만에 시위에 나선 이유는…”
  •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6.11.20 09:08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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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원 2017-01-29 20:15:22
애국자들 어디갔냐고? 그들은 좌빨죄를 밝히고 민주팔이를 국개로 보내면 안된다고 목에서 피가 나오도록 외쳤다, 그런데 국민들이 사고났다고 좌파를 시장,도지사,교육감으로 뽑고, 민주팔이를 국개로 만들어주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을 반대와 데모가 직업인 사람들 설득하지 못했다고 잘라버려서 지금 생업전선에서 뛰고 있지~~

베르단디 2017-01-29 20:06:38
저들이 소문만으로 탄핵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뻔해요... 궁민이 병신이거든요. 우파는 너무너무 속이기 쉬워서 보수라고하는 신문이 거짓말하면 다 넘어가죠. 뿐만아니라 거짓말이력이 화려한 자의 거짓말에 너무 잘 속죠. 탄로가 나도 그냥 넘어가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욕하고 싶어서, 자기들이 싫어하는 사람 엿먹이는 일이라면 일본똥이라도 핥죠.

정신 차린 젊은 이들" 2017-01-23 09:48:53
촞불에서,돌아선 젊은 부부의" 의 바른 시각" 인터뷰" 를 보고, 격"하게 감동"했습니다. 도가 지나친.언론보도 에속았다고 판단후" 이상한 집단촞불" 에서, 돌아섰다고 합니다그들은 경찰 을 견찰" 이라고 부르는 것도 개"에대한 모독"이라고 말하며,야당의 존재가까바발려졌습니다,.서울 홍파동에 살고있다 는 젊은이 는 양아치 보다" 보다못한 국회를 향해 돌진하자고,소리내었습니다, 속임수" 도가 지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선미 현 2016-12-08 14:56:49
교수님 말씀 공감 현재 요즘 촛불시위등 폭민주주의 같아요 ~`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애국자님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

이상덕 2016-12-05 09:32:40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많은 분들에게 알렸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