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진행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진행
  • 김민석 기자
  • 승인 2016.11.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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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의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가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된 나주시에서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 마감된 1차와 함께 총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는 이 아파트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서 만날 수 있다.

나주시는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며 지역 내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24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2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262세대 ▶74㎡ 198세대 ▶84㎡A 154세대 ▶84㎡B 210세대 ▶84㎡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총 896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의 사업지인 B3블록은 산과 강이 단지 앞, 뒤로 펼쳐졌다. 드들강이 단지 앞으로 월현대산이 단지 뒤에 각각 자리해 수변조망권을 갖췄다. 또한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어 사실상 두 지역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도보 이동권에 속한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갖췄다. 

실내에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 적용)에 가변형 벽체와 4Room 혁신설계를 더했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입주민을 기다린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마련됐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써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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