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 적용 ‘센텀 하우스디' 부산 연산동 상륙
컬러테라피 적용 ‘센텀 하우스디' 부산 연산동 상륙
  • 김민석 기자
  • 승인 2016.11.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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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컬러테라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컬러테라피는 색채가 가진 특성을 활용해 생체리듬 회복과 치료를 목적하는 요법을 말하는데, 각 기업들에서도 색채심리를 마케팅에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시도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대변하듯 컬러테라피 전문강좌나 세미나엔 기업체 임직원들이 참여가 잦아지고 있다.

건설회사들도 실내 인테리어 등에서 색채심리를 적용하려는 시도가 있는데, 그 중 대보건설이 'hausD'라는 아파트브랜드를 론칭하고 컬러테라피 기법을 실생활 속에 반영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실제로 대보건설의 ‘hausD스타일’은 지난 9월 용인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를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 시킨 저력을 보여줬다. 관계자는 “색채심리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라고 밝혔다.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센텀 하우스디’ 아파트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산4번지 외 4필지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인근의 SK센텀리버, 센텀푸르지오, 수영강센텀푸르지오, 수영강변 1·2·3차 e편한세상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 센텀시티 생활권에 속해 있다.

‘센텀 하우스디’는 지하5층~지상29층의 253세대 3개동 규모로 각 세대별 타입은 59㎡(14세대), 75㎡(96세대), 84㎡ A형(88세대), 84㎡ B형(26세대), 84㎡ C형(29세대)로 구성된다.

각 세대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인 컬러테라피를 적용한 대보건설의 ‘hausD 스타일'이 도입된다. 고객 취향에 따라 블루 색상의 ’내츄럴바움‘과 화이트 색상의 ’화이트캔바스‘ 둘 중 하나로 인테리어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소비자들은 물론 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센텀 하우스디’가 들어서는 연산동 산4번지 일대는 행정구역상으론 연산동이지만 주민들의 실제 생활권역은 센텀시티로 연결되어 있다. 업계에서는 단지 옆 ‘이마트타운 연산점’ 조성이 완료되면, 사업지 주변이 ‘코스트코 코리아’와 연계된 센텀시티 중심쇼핑권역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까지 건립 예정인 이마트타운은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와 체험형 가전·가구·생활 전문매장, 식음료센터 등을 모두 갖춘 초대형 복합매장으로 완공 시 일대가 대규모 쇼핑편의시설과 어우러진 뉴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센텀 하우스디’는 단지에서 자동차로 4분 거리에 ‘APEC나루공원’, ‘코스트코 코리아’, ‘롯데슈퍼’가 있다. 벡스코까지는 8분 거리, 해운대해수욕장까지 14분 소요된다. 과정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주변에 안락중학교, 토현중학교, 연천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영화의 전당 등 교육문화시설이 밀집해 있어 학세권이 형성되어 있다.

부산시 북구 만덕과 해운대 센텀 구간 9.55km를 지하 대심도로 연결하는 ‘만덕센텀지하고속도로‘는 단지 인근 수영강변대로에 진출입 통로가 만들어진다. 2022년 완공되면 서부산권 만덕에서 동부산권 센텀까지 10분이면 연결되며 센텀에서 김해공항 까지는 30분대로 예상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 민락역 4번 출구 앞에 12월 초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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