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스, 월간 비건과 함께 비건 가이드북 12월 배포 알려
브로콜리스, 월간 비건과 함께 비건 가이드북 12월 배포 알려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6.11.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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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스(대표 김한준·박민우)가 월간 비건(Begun)과 함께 한국의 비건(Vegan)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을 다음 달 발간한다고 30일 알렸다.

브로콜리스는 현재 서울시 2016년 민간 창업지원기관 협력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재)함께일하는재단이 운영하는 ‘소셜테크 벤처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완전채식을 뜻하는 비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완전채식 생활을 더 행복하고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브로콜리스는 현재 비건 제품 유통, 비건 투어 프로그램 서비스, 비건 모임 및 이벤트 주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을 기획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한국 방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문판이 먼저 12월 15일에 발간될 예정이다. 브로콜리스 박민우 대표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비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영문판 발간뿐만 아니라 외국인 지원시설 및 관광소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브로콜리스가 월간 비건과 함께 발간하는 한국 비건 가이드북은 독자가 편리하고 즐거운 완전채식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비건과 관련된 정보를 종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의 비건 식당 34선, 간편 주문식 비건 메뉴 5선, 비건 메뉴를 주문할 수 있게 만들어진 ‘비건 카드(Vegan Card)’, 비건생활백서 등으로 구성된다. 월간 비건은 매월 발행되는 채식전문 문화잡지로 채식 요리, 바른 먹거리, 동물 보호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민우 대표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비건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고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실정이다”라며 “비건 생활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비건 가이드북을 통해 관련 정보를 많이 접함으로써 지금보다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비건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브로콜리스 김한준 대표는 “현재 브로콜리스는 한국어판 가이드북 및 가이드북 제2판 발간을 위해 서포터즈를 모집 중이다”라며 “비건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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