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경제전망 ‘맑음’
하반기 경제전망 ‘맑음’
  • 미래한국
  • 승인 2003.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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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밝아”
▲ ◇창간 1주년 ‘세상을 비추는 등대’/ 세상에는 진리가 있고 역사에는 주관자가 있다는 분명한 세계관을 가지고 시대를 바로 보는 눈이 될 ‘미래한국’신문이 창간 1주년을 맞았다 /이승재 기자 fotolsj@
올 하반기 이후 경제성장에 대한 청신호가 국내외에서 감지되고 있다.지난 9일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회복은 시기와 속도의 문제일 뿐 하반기 이후 분명히 저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바닥이 몇 개월 지속된다 해도 장기적으로는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것이 박 총재의 분석이다.이 같은 한국경제 전망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이미 국제경제기관을 통해 감지돼왔다. 지난달 30일 세계경제연구원에서 강연한 도널드 존스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한국은 건실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나라 중 하나”라며 “올 하반기 이후 성장세가 확대돼 올해 경제성장률이 4%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국내외 기관의 분석을 바탕으로 국제신용평가기관도 한국경제를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존 체임버스 S&P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장은 한국경제 전망과 관련해 “한국은 OECD회원국 가운데 가장 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한편 최근 종합주가지수는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650선을 돌파, 한국경제에 대한 국내외의 긍정적 시각을 그대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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