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혁명정권 수립 기회’ 북한은 지금 신이 났다
‘남한 혁명정권 수립 기회’ 북한은 지금 신이 났다
  • 이애란 미래한국 편집위원
  • 승인 2016.12.09 08:0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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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는 바위를 뚫는다. 2016-12-19 14:22:25
의인들이 살아있어야 합니다.다행히 권한대행 총리님 을 보내셨습니다. 공산주의 붉은 무리단체가 젊은 이들의 영혼을 얼마나 쇠놰시켜놓은지, 고영태 같은 5.18 후손들은 이미 젊은 좌익들에게 우상이되어있고문화예능 의 수장들도 이미어쩔수없이 좌익함정에빠져서, 이상하다,, 이게아니다 하고 느끼는 순간 은 이미 늦어버려"좌익관계 가 틈없는 철벽 을 치고 있습니다,좌익들 목적, 인간관계 강조,평화위장"분열"선동" 입니다

lol 2016-12-10 13:37:31
세월호를 단순히 재수없는 여행객들의 사고라 보는 사람들은 사건의 본질을 보지 못한 겁니다. 보수 우파들은 현 박근혜 사태를 맞아.모든 신문과 방송, 촛불 집회가 기회를 이용하려는 좌익의 대변인이거나 좌파 놀음에 놀아나는 것처럼 호도하는데, 국민들의 분노와 좌익의 분노는 기원과 목적과 성질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lol 2016-12-10 13:36:39
우리가 이탈리아처럼 북한과 대치 중인 상황이 아니었다면, 세월호 사건을 대할 때. 모두 경악하고 슬퍼할지라도, 두고 두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들끓진 않을 겁니다.
세월호는 핵을 머리에 이고 사는 국민들을 지켜줄 지도자의 부재를 상징하는 사건이고, 그래서 국민들이 받는 충격은 어마 어마합니디.

lol 2016-12-10 13:07:18
장발 부대가 설쳐도, 남한 국민들이 하는 계산과 김 씨의 계산은 전혀 다릅니다. 남한 혁명 정권 수립은 김씨의 영원히 이룰 수없는 꿈입니다.
박 정권의 몰락을 안보에 대한 위기 관리 측면에서 접근하고 해석한다면,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안보 문제를 심각히 생각하고 있으며, 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타협도 용서도 없다는 걸 잘 이해할 수 있읍니다.

lol 2016-12-10 12:59:48
박 정권에게 바란 건 단 2 가지, 안보와 경제인데 세월호와 최순실 사태로 부적격자임을 입증했죠.
김정은이 좋아 춤을 출까봐, 그 꼴이 보기 싫어 병든 정권을 그냥 놔둘 순없지요. 그렇게 놔둬서 그 지경이 된게 북한 정권이고 사회입니다.
벌레가 기승을 부리지 않게 하려면, 집안 청소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