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평판] KYE, 20대의 워너비로 자리잡다
[브랜드 평판] KYE, 20대의 워너비로 자리잡다
  • 박철 기자
  • 승인 2016.12.13 0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디자이너 계한희가 런칭한 브랜드 KYE의 2017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감성과 그들의 이슈를 사회적인 메시지에 집중해 그녀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는 KYE는 이번 시즌 SNS를 주제로 하여 ‘SNS속 자아와 실제의 괴리’라는 테마로 이번 컬렉션을 풀어냈다.

매 시즌 가장 활발하게 이슈로 떠오른 주제들을 컬렉션에 담아냈던 그녀는 이번시즌에는 SNS속 자아와 실제의 모습 사이간의 차이에 주목하여 Sorry Not Sorry라는 주제속에 그녀의 룩을 감각있게 풀어냈다. 어찌 보면 난해할 수 있는 주제를 그녀만의 스타일로 풀어낸 디자이너 계한희는 요즘 많은 셀럽들이 주목하고 있는 디자이너중 한명이다.

세계적인 패션스쿨인 영국의 세인트 센트럴 마틴스에 최연소로 합격한 계한희는 2011년도에 런던 패션위크에 데뷔하고 자신의 브랜드 KYE를 런칭했다.런칭 이후 KYE는 젠틀몬스터,배달의 민족 등 패션브랜드외 여러 분야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많은 젊은이들에게 워너비로 자리잡은 KYE 스타일은 현 시대 젊은 소비층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하고 있다.

올 봄 디자이너 계한희는 세컨브랜드인 EYEYE를 런칭했는데 KYE의 가격대가 다소 높아 젊은 세대의 접근이 다소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여 계한희의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EYEYE는 대학생이나 젊은 세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서 향후 EYEYE의 성장도 기대가 된다.

대학생브랜드협회 브랜드에디터 왕재은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