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분석] 돈통마늘보쌈...마늘을 이용한 차별화 전략 제시
[창업분석] 돈통마늘보쌈...마늘을 이용한 차별화 전략 제시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6.12.14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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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지속될수록 창업시장에는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불안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에서부터 취업난 겪고 있는 청년층까지 소자본창업에 뛰어드는 이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

시장조사 전문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현재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희망 창업 분야 1위는 ‘외식 및 요리(52.1%)’로 집계됐으며, 이는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 의향이 가장 높은 업종으로 뽑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과열 경쟁 때문에 폐점이 많은 업종 또한 요식업”이라며, “폐점을 피하기 위해서는 계절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대중적인 메뉴를 선택해야 하며, 브랜드만의 차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최근 자브랜드만의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구상, 대기업 자본 없이도 국내 요식업 시장 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브랜드에 예비창업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돈통마늘보쌈’은 마늘을 이용한 자체 특화소스를 개발, 마늘보쌈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보쌈 전문점으로 천연한방재료를 이용해 자브랜드만의 보쌈맛을 개발해냈다. 또한 용기에 물만 부으면 발열이 되는 보쌈 전용 발열용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보쌈을 마지막 한 점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돈통’의 요리철학은 단연 김치에서 돋보인다. 매일 새벽 산삼의 60배가 넘는 사포닌과 마늘의 6배가 넘는 천연 유황성분, 이 외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삼채를 넣어 무김치를 담고 있는 것.

‘돈통마늘보쌈’은 이러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2016년 상반기 100호점 돌파를 이뤄냈으며, 최근 동절기 시즌메뉴 생굴보쌈을 출시함에 따라 각종 연말 모임 및 회식 장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돈통마늘보쌈’은 지난 5일, 파주시에 주꾸미, 갑오징어 전문점 ‘신통화통’ 직영점을 오픈, 소자본창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소자본창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돈통마늘보쌈’과 ‘신통화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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