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삼성카드, 디지털로 성장하라
[브랜드평판] 삼성카드, 디지털로 성장하라
  • 박철 기자
  • 승인 2016.12.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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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디지털 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업무 및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해 삼성카드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카드 IR자료에 따르면 11월 까지 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1858억원을 기록, 작년 상반기보다 5.7%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는 2837억원을 보이며 10%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카드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수수료 인하에도 신한카드, 하나카드와 더불어 유일하게 순이익이 증가했다. 그 중 순이익 증가율은 하나카드에 이어 업계 2위다.

특히 원기찬 대표의 ‘디지털’이 삼성카드에 성장 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신청 디지털화, SC제일은행과의 제휴 등으로 영업채널을 확대한 후 카드 발급좌수가 신한카드보다 약10만좌 가량 많다”며 “미래에는 삼성카드가 신한카드를 앞지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신용판매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삼성카드 올해 3분기 취급고는 17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2% 늘었다. 2분기 취급고는 16조8000억원, 1분기 15조5000억원으로 올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마케팅 비용도 줄이지 않으면서 삼성카드는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올해 마케팅 비용은 3분기까지 1957억원이며, 작년보다 9.51% 증가했다.

고객만족경영 부분에서는 잇따라 수상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 6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를 수상해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앞서 7월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10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1위를 수상했다.

콜센터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로 8년 연속 선정됐고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2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앱카드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초까지 매각된다는 우려를 뒤집고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삼성카드는 업계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주목되는 바다.

대학생브랜드협회 브랜드에디터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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