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의 집 ‘더 명’ 35년 가죽장인이 만든 여성수제가방 토트백 출시
가죽의 집 ‘더 명’ 35년 가죽장인이 만든 여성수제가방 토트백 출시
  • 구하영 기자
  • 승인 2016.12.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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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신월동의 한 작은 가죽 공장에서는 매일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가 정겹게 들리고 있다. 이 소리는 바로 35년 째 가죽제품만을 만들어온 가죽의 집 ‘더 명’에서 들리는 소리이다.

‘더 명’은 가죽제품만을 만드는 업체로서 모든 가죽을 취급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특히 소가죽 제품이 인기제품으로 유명하다.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을 잘 표현하고 있고 장인의 손길이 깃든 재봉과 마감은 백화점의 유명 명품 제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가격적으로도 백화점과 비교하면 30~50%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요새 흔히 얘기하는 ‘가성비’ 높은 가죽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가죽의 집 ‘더 명’에서 여성 토트백을 출시했다. 유럽의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서 특유의 심플함과 가죽의 멋스러움이 함께 느껴지는 제품이다.

보통 오래된 장인들은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예술을 전공한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서 디자인과 온라인 쇼핑몰 파트의 운영을 맡으면서 디자인과 최신 유행의 감각적인 부분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제품구매문의는 가죽의 집 ‘더 명’으로 문의하면 매장에서 직접구매 할 수 있고, 우체국 택배를 통해 전국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도 쉽게 구매 할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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