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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집, 해외직구 무료반품 서비스 실시

김상민 기자l승인2016.12.21l수정2016.12.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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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kooup@naver.com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아마존에서 360달러를 주고 노트북을 구매한 소비자 A씨. 하지만 기대에 찬 마음과는 달리 노트북은 배송과정에서 파손된 상태였다. 해외직구를 통해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 이처럼 배송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골치아픈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다행히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 오마이집이 무료 반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A씨는 한 시름 덜 수 있었다. 미국까지 무료 반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오마이집으로부터 노트북 구매가의 20%인 72달러와 배송비로 지불한 11달러까지 보상받았다. 게다가 파손으로 인한 반품이므로 관세환급수수료 18달러도 무료였다.

실제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오마이집은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파손이나 오배송, 심지어 변심으로 인한 반품까지 무료로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해외직구의 까다로운 반품 절차와 비싼 국제배송요금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원에서도 해외직구 이용 시 불편한 점으로 '교환 또는 반품', 'A/S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 28%를 차지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직구 배송대행 업체들 사이에서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마이집은 미국까지 무료반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관계자는 “배송된 상품이 파손이나 오배송 등 사고에 의한 경우, 해외의 쇼핑몰까지 무료로 반품하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며 “반품 상품가의 20%와 고객이 오마이집에 지불한 배송비 및 세금까지 전액 환불 가능하며, 파손이나 오배송에 의한 경우 관세환급 수수료 역시 무료”라고 안내했다.

한편 오마이집은 반품은 물론 해외직구로 구매한 전자제품의 A/S를 위한 발송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인기 상품으로 떠오른 다이슨 청소기의 경우, 국내 매장에서 A/S를 받을 수 없으므로 오마이집의 A/S 무료 발송 서비스가 더욱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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