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옷 전문 브랜드 ‘플리츠미’ 해외수출 본격화
주름옷 전문 브랜드 ‘플리츠미’ 해외수출 본격화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6.12.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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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주름옷 브랜드 플리츠미(대표 고은석)는 올해 중소기업청과 코트라가 진행하는 정부 수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미국, 중국, 태국 등으로 첫 수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플리츠미의 고은석 대표는 명품 이미지와 고가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주름 옷을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대중적이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에 가격부담까지 줄인 합리적인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주요 백화점 21곳과 직영점/대리점 9곳을 포함하여 자사몰, 대형 온라인몰, 홈쇼핑까지 유통망 다각화 및 안정화를 통해 한국 대표 주름 옷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TV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좀 더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은석 대표는 “해외수출 사업규모에 발 맞추기 위하여 올해 연말에는 중국 자사공장을 오픈하여 대량공급을 위한 기반을 갖추고 중국지사 운영을 본격화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플리츠미는 주름공정 과정의 특허권과 패턴 기술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키운 상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주름전문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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