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동계올림픽’ 개최지 7월 2일 결정
‘2010동계올림픽’ 개최지 7월 2일 결정
  • 미래한국
  • 승인 200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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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체코 프라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IOC 위원들 투표로 결정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가 오는 7월2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IOC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현재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강원도 평창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등 3개 도시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현재 위 도시 중 어느 한 도시도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2차 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2차 투표가 열릴 것에 대비, 탈락한 도시의 표들을 끌어모으는 전략과 함께 전체의 절반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표를 끌어들이는 방법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평창은 지난해 8월 유치후보도시중의 하나로 선정됐지만, 국제인지도가 낮아 초반에 경쟁 도시인 밴쿠버(캐나다)나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 고전을 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실사단의 현장 실사 이후 주민들의 높은 유치 열기와 경기장 시설, 중앙 정부의 지원, 안전, 교통문제 등 대부분 항목에서 합격 판정을 받으며 타 후보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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