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한국의료서비스, 프리미엄 반영구화장 색소 ‘케르메스 골드’ 출시
KMS한국의료서비스, 프리미엄 반영구화장 색소 ‘케르메스 골드’ 출시
  • 구하영 기자
  • 승인 2017.01.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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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화장에 쓰이는 염료일부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되면서 관련 업체가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한국 뷰티 의료시장의 선도기업 ㈜KMS한국의료서비스 ‘케르메스’ 브랜드에서 출시한 ‘케르메스 골드’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반영구화장에 쓰이는 문신염료는 천연광물 추출 성분을 사용해왔다. 천연성분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광물속 중금속이 문제가 되면서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새롭게 출시된 ‘케르메스 골드’는 환경부고시 <위해 우려제품의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을 준수한 자가검사통과색소를 사용하여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일반색소에 포함되던 전색제의 종류를 최소화하였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알코올과 아이언옥사이드, 티타늄옥사이드를 쓰지 않고 자체 실험을 통한 지속적인 QC를 시행하여 안전성확보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제조했다고 밝혔다. 

‘케르메스 골드’ 연구개발에 참여했던 전문가에 따르면 “반영구색소는 입자가 굵으면 착색력이 떨어지고, 입자가 고우면 인체 면역세포 반응에 의해 인체에 축적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점을 단점들을 보완하고자, 케르메스 측에선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통해 착/발색이 우수하면서도 인체에 쌓이지 않는 최적의 마이크로 입자크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였다. 아울러 최신공법으로 입자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성공, 탈색과 변색 역시 최소화 하였다.” 고 전했다. 

한편 높은 가격대에 대한 기자의 지적에 ‘케르메스’ 측에서는 ‘케르메스 골드는 원료를 외국에서 수입해 한국에서 포장만 하는 제품들과는 달리, 원료부터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100% 한국기술로 한국에서 제조한 <Made in KOREA>제품이다. 장기간 보관해야하는 제품 특성상 제품용기를 유리로 제작하였으며, 100% 멸균처리과정을 거쳐 제조하였기에 제조원가가 월등히 높다.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안전성과 기술력을 최우선으로 제작한 전문가용 제품인만큼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해외수요층에게 어필할 것이다.” 라고 답하였다. 

중금속검출 이슈로 떠들썩한 요즘, 안전성과 기술력을 앞세운 반영구화장 프리미엄 색소 ‘케르메스 골드’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각광받을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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