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총학생회 한총련 주도 농활 거부
성균관대 총학생회 한총련 주도 농활 거부
  • 미래한국
  • 승인 200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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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총학생회가 대학가에서 여름방학마다 행해져온 ‘농민학생연대활동(이하 농활)’을 거부
성균관대 총학생회가 대학가에서 여름방학마다 행해져온 ‘농민학생연대활동(이하 농활)’을 거부하고 나섰다.비운동권(비권)을 표방하는 성균관대 총학생회가 농활을 부정하는 이유는 농활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에 의해 주도되어 왔기 때문이다.성균관대 총학생회는 지난 6일 총학생회 홈페이지를 통해 “농활은 농민회와 한총련의 연대활동으로 한총련으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며 “총학생회는 비운동권이기에 한총련 주도의 농활을 전면 부정하며, 농활이 아닌 다양한 하계봉사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몇몇 단과대학 차원에서 농활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추진하는 농활에 대한 총학생회의 지원금과 협력은 일체 없을 것”이라며 농활에 대한 전면 부정 입장을 확고히 했다.이기용 기자 guitr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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