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相薰 공동대회장 / 대회사
李相薰 공동대회장 / 대회사
  • 미래한국
  • 승인 200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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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적 민족주의 친북반미세력에 경고를”
존경하는 애국시민여러분, 6·25 및 월남 전 참전 용사 여러분. 우리는 6·25전쟁 53주년을 맞아 피 끓는 우국충정으로 시청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국가 안보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총 궐기 한 것입니다. 최근 우리 나라 안보 상황은 6·25전야보다 더 위태로운 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를 지켜야 할 젊은이들은 500만 동족을 희생시킨 6·25전범 김정일집단에게 맹목적인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4만 명 젊은이들이 피를 뿌리며 이 나라를 지켜준 우방 미국을 침략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동맹군의 훈련 중 사고로 숨진 여중생은 추모하면서 포탄에 몸이 찢긴 채 방아쇠를 당겼던 서해교전의 전쟁 영웅은 기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을 가르쳐야 할 기성세대들은 한숨 쉬며 탄식할 뿐 앞에 나서 행동하려 하지 않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2천만 주민과 30만 탈북난민은 외면하면서 수억 달러를 들여서 핵무기 개발에 광분하고 있는 김정일 집단에게 준엄한 경고를 보냅시다. 감상적인 민족주의에 도취되어 있는 친북반미세력에게 6·25 전범의 죄악상을 알려줍시다. 미국을 비롯한 자유우방에게 한국 내의 안보 애국 종교 세력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吉自延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목사)金?均 (천주교 한민족돕기회 총재, 주교)吳滋福 (이북도민회총연합회 회장, 전 국방장관)李相周 (전 부총리, 교육부장관)鄭草宇 (전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崔浿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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