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漢植 집행위 총무위원장 / 결의문
金漢植 집행위 총무위원장 / 결의문
  • 미래한국
  • 승인 200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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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위기 영적인 것, 회개해야”
우리 민족사엔 자국마다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반만년 역사에서 천여 번의 외침을 받았고 지금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깊은 고난 속에서 남의 아픔을 이해할 줄 아는 가슴을 가진 민족입니다. 그리고 이 체험한 고난을 전함으로 기독교 1세기가 지난 지금 1200만 성도, 5만 교회, 세계선교 2위의 국가가 됐습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막중한 사명을 받은 우리 민족호가 거센 풍랑을 만났습니다.우리는 저 처참했던 6·25와 그동안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흘려졌던 수많은 피가 지금도 호소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역사의 교훈으로 깨닫지 못하는 민족은 경험으로 깨닫는 날이 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우리는 민족의 위기를 바라보며 미스바의 회개의 광장 시청 앞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민족의 위기의 근원은 영적인 데 있는 것으로서 죄 때문임을 고백한다. 한국교회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못한 죄와 우리 민족의 죄를 끌어안고 회개하며 기도할 것을 결의한다.하나. 김정일은 민족을 말살할 핵무기를 폐기하고 우리 동포를 정치수용소와 모든 압제 속에서 놓아라.하나. 한미동맹을 깨뜨리려고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반미친북좌익세력의 책동을 분쇄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자유통일의 그날이 오도록 앞장서라.하나. 정부는 김정일정권과 북한의 불쌍한 동포를 구별하여 정책을 펴고 악한 김정일세력에는 단호하고 북한동포에는 인권을 위해 힘쓸 것을 호소한다.하나. 정부는 북한의 핵보다 더 무서운 땅굴에 대한 확고한 대책을 수립하라.기획위원장 崔正石(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장)홍보위원장 徐貞甲(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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