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태 6·29 서해교전 순국 황도현 중사 부친 / 연설요약
황은태 6·29 서해교전 순국 황도현 중사 부친 / 연설요약
  • 미래한국
  • 승인 2003.06.30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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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에서 순국한 6명의 애국장병을 기억하십니까?”
이 자리에 모인 국민 여러분, 여러분은 일년 전 서해교전에서 북한 기습공격으로 꽃다운 젊음을 조국에 바친 6명의 애국 장병들을 기억하십니까? 이들은 화염에 휩싸인 고속정에서 포탄에 몸이 찢긴 채로 끝까지 조국을 사수하다 장렬히 숨져 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들을 위해 해 준 것은 무엇입니까. 동맹군의 차량사고로 숨진 여중생은 일년 넘게 추모하고 기억하면서 조국을 지키다 사망한 우리 아들을 위해선 국민들이 과연 무엇을 하였습니까. 나라를 위해 자랑스럽게 숨져간 이들을 국민이 알아주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총칼을 들고 용감히 적과 맞서 싸우려고 하겠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조국의 하늘을 떠나지 못하고 있을 숱한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이것이 바로 북한 괴뢰집단의 악랄한 만행을 후세들에게 생생히 기억시키는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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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군 2003-07-03 00:00:00
노무현 정권의 성립직후 한미간 공조체제 이상기류때문에 이 정권의 인사들이 미국을 방문중일 때 일입니다.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 콘디 라이스씨가 이들에게 질문을 했다더군요.
-콘디:장갑차 사건 피해 여중생들 이름을 말해달라.
-한국측:미순이, 효순이라고 한다.
-콘디:잘 알겠다... 그럼 서해교전 전사자들 이름은?
-한국측:......

이게 멉니까?? 어이 없는 정부의 기막힌 국민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 사랑하기 2003-07-03 00:00:00
먼저 가신 6명의 호국영령
슬픔을 애도 합니다.

그가 있기에 우리가 있으며
그의 마음이 있기에
우리의 마음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함은 희생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젊은이들이여
공산주의 환상에서
감상적인 통일의 환상에서
깨어나라

그대들의 젊음을 다바쳐
신음하는 북한 동포를 구하라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는
김정일 공산독재정권은
이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젊은이들이여
두손을 힘차게 부르쥐고
일어나라

조국 대한민국의 혼은 그대들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