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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더샘... 해외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

김민성 기자l승인2017.01.11l수정2017.01.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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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kooup@naver.com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12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이니스프리, 미샤,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아리따움, 토니모리, 스킨푸드,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되었다.

9위를 기록한 더샘 브랜드는 참여지수 295,230 소통지수 221,859 커뮤니티지수 13,226 소셜지수 131,764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2,079가 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71,177보다 1.35% 감소했다.

▲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2월 빅데이터 분석

작년 한해 주목을 받은 화장품 브랜드숍은 6년 만에 왕좌를 차지한 이니스프리와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더샘이다.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을 떨쳐내고 급성장하며 12월 5일 열린 ‘제53회 무역의 날’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더샘은 작년 한 해동안 하라케케, 블랙펄 오투 버블 마스크, 커버퍼펙션컨실러, 키스버튼 립스 등 잇따라 히트상품을 내놓으며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더샘은 작년 한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00% 성장했다. 특히 3분기 누계 매출 972억2,500만원을 달성했다. 더샘은 재작년 4분기부터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매출액 616억7,600만원, 영업이익 80억5,500만원을 기록했다. 2016년 기준 1,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거침없는 더샘의 질주는 해외 시장 돌풍이 한 몫을 했다. 특히 더샘은 중국 색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또 태국,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른 국가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서 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이어지며 올해 2017년은 5,000만불 수출이 목표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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