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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잇츠스킨...달팽이크림을 중국 현지에서 직접 생산 추진

김민성 기자l승인2017.01.11l수정2017.01.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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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kooup@naver.com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12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이니스프리, 미샤,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아리따움, 토니모리, 스킨푸드,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되었다. 

10위를 기록한 잇츠스킨 브랜드는 참여지수 168,870 소통지수 164,538 커뮤니티지수 19,513 소셜지수 181,720으로 분석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32,641이 되었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610,891보다 12.48% 감소했다. 

▲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2월 빅데이터 분석

'달팽이 크림'으로 중국을 휩쓸었던 잇츠스킨은 사드리스크 탓에 주력제품인 달팽이크림의 위생허가를 받지 못해 중국시장 확대에 고전하고 있다. 잇츠스킨은 합작법인과 모회사의 현지공장을 통해 중국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잇츠스킨의 달팽이크림은 1년 반 넘게 중국당국의 위생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한한령(限韓令)으로 중국 정부가 한국산 화장품수입에 이전보다 깐깐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위생허가를 받아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잇츠스킨의 달팽이라인 제품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달팽이홍삼아이크림 제품만도 잇츠스킨 2016년 3분기 전체 매출의 12%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많아 2016년 상반기 잇츠스킨 매출의 53%가 중국인 관광객이 구매한 달팽이라인 제품에서 나왔다. 

잇츠스킨은 주력제품인 달팽이크림을 중국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모회사인 한불화장품은 올해 6월 중국 후저우지역에 공장을 설립하고 잇츠스킨의 인기제품과 중국 전용브랜드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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