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美주의 불구, 세계 10대 브랜드 중 8개 미국산
反美주의 불구, 세계 10대 브랜드 중 8개 미국산
  • 미래한국
  • 승인 200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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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미(反美)주의자들은 말보로(Marlboro) 담배를 피며 반미감정을 토로하고 코카콜라(Coca-Cola)를 마시며 반미시위를 하고 IBM컴퓨터로 반미주의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자 미 일간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유럽·중동 등에서 반미감정이 표출되고 있음에도 지난해 세계 10대 브랜드 중 8개, 100대 브랜드 중 65개가 미국제품이라는 조사결과를 보도했다. 지난해 이번 조사를 한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회사인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반미성향의 전 세계 소비자들이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해서는 반감을 갖고 있을지 모르나 미국에 대해서는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이에 대해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미주의에도 불구, 미국인의 생활방식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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