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환 극동방송 사장흡혈박쥐는 배고픈 친구와 음식을 나눠먹는 동료애가 있다. ‘박쥐’하면 먼저 ‘사람을 공격하는 흡혈박쥐’ 또는 괴기영화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제 박쥐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교훈을 준다. 흡혈박쥐들은 집단으로 서식하며 서로 도우며 살기 때문에, 굶어죽는 것을 방지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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