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84년 외부인 프락치 몰아 물고문 지시
유시민, 84년 외부인 프락치 몰아 물고문 지시
  • 미래한국
  • 승인 2003.07.04 00: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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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학과 3학년 제명됐던 유시민은 서울대에 출입한 4명의 외부인에 대해 감금폭행을 지시 했다.
▲ 개혁국민정당 유시민 의원
김원웅 의원과 함께 이번 국회 `북한 인권 개선 촉구 결의안`채택에 반대한 개혁 국민당의 유시민의원은 인권을 옹호하는 듯하지만 실제 그의 삶은 인권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1980년 5.17 계엄 포고령 및 집시법위반혐의가 있으며, 1984년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 구내에서 잇달아 발생한 4건의 시민불법감금 폭행사건의 주동자 였다. 당시 27세로 서울대 경제학과 3학년 제명됐던 유시민은 서울대에 출입한 4명의 외부인에 대해 감금폭행을 지시했다. 이들은 그중 한명을 주전자로 입과 코에 물을 퍼붓고 세면대 물통에 얼굴을 집어넣어 숨을 못 쉬게 하는 등 감금 폭행한 혐의로 이듬해 4월 1일 서울 지방법원 남부지원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를 받았다.유시민의원은 지난 4월 29일 국회 본회의에 평상복 차림으로 첫 등원, 의원 선서를 하려했으나 품위문제로 선서가 연기되기도 했다. 그는 이후 "국기에 대한 경례 등은 군사파시즘과 일제 잔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여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유시민 의원의 행보와 관련하여 과거의 운동권 동지였던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유 의원이 당선후 지금까지 국민에게 준 인상은 `옷차림 파동`과 `국기에 대한 경례-파시즘 파동` 두 가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김필재기자/spoon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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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열 2003-07-08 00:00:00
국익과는 관계없이 개인의 출세을 위해선 무슨일이든 할사람..말 잘하는 사람치고 속이 찬 사람이 없지...불쌍하군

캡틴 쿡 2003-07-06 00:00:00
뻔뻔스러운 철면피잖아요..

활화산 2003-07-05 00:00:00
간교한 이중인격자...
또다른 측면에선, 정신적장애자...이다.

지나다가 2003-07-05 00:00:00
놀고 있구나. 유시민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