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의 초강추투톱 토익학원이 2월 한달 동안 토익공부를 끝내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전히 취업 성공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토익 학원에 대학생 및 취준생들의 관심이 해마다 늘어감에 따라 초강추투톱 인천토익학원 측은 개강일인 2월 1일까지 수강 등록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토익학원 초강추투톱은 영어 교육 대학원 테솔(TESOL) 과정을 이수해 영어 교육에 정통하고, 전 YBM 마감 강사로 유명한 R/C 권보경 강사와 L/C 라나 강사가 강의를 맡고 있어 입소문이 타고 있다. 

R/C 권보경 강사는 YBM 주안센터 RC 대표강사를 역임했다. YBM블로그 와블와블에서 ‘이달의 강사’로 여러 번 선정되기도 했으며, 능률교육에서는 토익 교재 집필에도 참여했다. 

L/C 라나 강사도 YBM 부평센터 LC 대표강사를 역임했다. 두산 인프라코어 토익 스피킹 강사, 중앙대학교 서울 캠퍼스 LC 강사, 인천 해사고등학교 토익출제위원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토익 베테랑이다. 

라나 강사는 “작년 11월에 오픈한 신설 학원이기에 수강생 수가 많지 않아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수강생의 경우 자습할 때 개인 공간이 넓어 독서실 보다 공부가 잘 된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부평토익학원 중에서 부평역에서 가장 가깝고, 인천토익학원 중에서는 유일한 토익전문학원으로 수강생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초강추투톱 토익학원은 정기토익시험과 같은 포맷의 토익 모의고사를 무료로 10회 실시해 수강생들에게 실전 트레이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또한 인천토익학원 중에서 유일하다. 오전과 오후 교차 수강이 가능하고, 수업 내용을 동영상으로도 제공하기 때문에 결석시나 수강 기간 후에도 무한 반복 학습 할 수 있다. 강사진이 직접 운영하는 체제로 수시로 강사에게 개별 질문을 할 수 있어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경제 불황에도 열심히 공부하려는 학생들을 위해 커피와 토스트를 무한으로 제공하고, 사물함을 무료로 대여하는 점도 인기의 요인이다. 그 밖에 인천에서 유일하게 독해어휘 전문반과 원어민 첨삭이 포함된 토익 스피킹반을 운영하고 있는 점도 학생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권보경 강사는 “YBM 15년 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대기업 직원, 승무원, 카투사 등을 꿈꾸는 수강생들에게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토익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표가 분명한 수강생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질 높은 강의와 실용적인 서비스를 계속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