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 실제 투자자들과 적극 소통 시도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 실제 투자자들과 적극 소통 시도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7.02.03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가 175억의 실제 투자자들을 적극 찾고 있다. 고소인이 저가로 매입해 고가로 매각한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난 이후 첫 행보다.

이는 2차 피해를 막고 법적 무죄 다툼을 떠나 실투자자들 중 사업비전 공감자들에게는 유동화 가능한 주식 혹은 자산으로 전환해주려는 취지다.

고소인이 투자한 비율이 법정증언에서조차 정확히 산정되지 않은데다 175억의 반 이상이 다른 이들의 자금임이 증언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주선만 한 고소인보다 실 투자자 소통이 우선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다.

사건이 묘연하게 진행되다 보니 세간에서는 ‘아이카이스트’ 김 대표의 구속이 정말 필요했던 것인지 및 검찰이 무리한 구속을 진행했다는 비판적 의혹이 일고 있다.

이에 ‘아이카이스트’ 파트너 기업 ‘아이팩토리’ 100만주 의결 위임자 수 백명이 검찰에 곧 진정서를 제출, 1인 시위하며 김 대표 구명운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실투자자들 중 일부는 주식 전환 및 탄원서까지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