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 가맹점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 가맹점협의체 정기총회 개최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7.02.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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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프리미엄 김밥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의 가맹점주 협의체인 '바르다김선생 상생협의회'(회장 박정훈) 정기총회가 있었다. 바르다김선생은 2016년 3월, 프랜차이즈 '갑을'논란의 중심이었던 프랜차이즈다.

이번 총회의 주체인 상생협의회는 '갑을'논란 이후 발족된 가맹점주 협의체로, 2016년 8월 80개의 가맹점이 소속된 협의체다.

이들은 바르다김선생 본사와 전체 가족점간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과 신뢰구축을 위해 지난 해 8월 새롭게 출범한 가족점 협의회로, 본사와 상생 협약식을 맺으며 상생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더 나은 서비스 및 환경을 조성하는데 서로 협력 하기로 합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협의체 회장 박정훈씨는 '갑을'논란에 대해 "극히 일부 점주의 독단적인 언론 플레이로 인해 바르다김선생 브랜드 이미지에 해가 되는 내용이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무분별하게 기사화되고 있다"며 "지난 가맹주협의회 회장인 박재용씨와 이번 국민의당이 개최한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한 하정호씨의 주장은 대다수 점주들에게 위임 동의를 받지 않은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주장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전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의 위임철회 통보와 경기도 공정위에 신고 철회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바르다김선생 상생협의회측은 앞으로 적극적인 목소리를 통해 억울함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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