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단체들 주말(18일) JTBC 손석희 사장 자택 앞 대규모 집회 예고 “경찰, 손석희 사장 신변 보호해야”
애국단체들 주말(18일) JTBC 손석희 사장 자택 앞 대규모 집회 예고 “경찰, 손석희 사장 신변 보호해야”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2.15 10: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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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조작의 진실의 키는 손석희 사장이 갖고 있어…태블릿PC 진실 덮으려는 외부세력 음모로 신변 이상 가능성 있다”

애국단체 시민들이 오는 18일 JTBC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 자택 앞에서 대규모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국연합 박종화 회장은 변희재 대표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1시 손석희 사장 자택 앞에서 규탄집회 신고 및 손 사장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박 회장은 “손석희 자택이 공개된 이상 언제라도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며 “특히 현대그룹의 4억5천만불 김정일 불법송금, 진실의 키를 쥔 정몽헌 회장이 석연치 않은 자살을 했다”, “언제라도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그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 특히 이번 거짓탄핵 사건 관련 북한 김정은 측이 수시로지지 지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 김정은의 대남공작 라인이 가동되어, 손석희 사장을 제거, 진실을 덮어버릴 위험도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태블릿진상위 측에 따르면, 손석희 규탄 집회는 지난 12일 기자회견과 달리 정식으로 종로경찰서에 신고된 집회로서, 규탄 구호와 꽹과리, 북, 나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애국연합 측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집회를 마친 뒤, 오후 2시 탄기국의 태극기 집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 이하 보도자료 전문 -

박종화 회장, 종로경찰서에 손석희 신변보호 요청!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손석희 평창동 자택 앞에서 대규모 규탄 집회

애국연합 박종화 회장이 변희재 대표와 함께 18일 오전 11시, 손석희 JTBC 사장 자택 앞에서 규탄집회 신고 및 손석희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박회장은 “손석희 자택이 공개된 이상 언제라도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며 “특히 현대그룹의 4억5천만불 김정일 불법송금 당시, 진실의 키를 쥔 정몽헌 회장이 석연치 않은 자살을 했다”, “언제라도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그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 특히 이번 거짓탄핵 사건 관련 북한 김정은 측이 수시로지지 지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 김정은의 대남공작 라인이 가동되어, 손석희 사장을 제거, 진실을 덮어버릴 위험도 충분하다”고 경고했다.

박회장은 “평소 거짓과 조작을 일삼아온 손석희 사장이 자책을 하며 스스로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0%라 확신한다. 만약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다면, 분명히 태블릿PC 진실을 덮으려는 외부세력의 음모이니, 경찰은 사전에 이를 방지해야할 것이다”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손석희 규탄 집회는 지난 12일 기자회견과 달리 정식으로 종로경찰서에 신고된 집회로서, 규탄 구호와 꽹과리, 북, 나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애국연합 측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집회를 마친 뒤, 오후 2시 탄기국의 태극기 집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아래는 성명서 애국연합 성명서 전문]

경찰은 즉각 손석희 사장의 신변보호에 나서라!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의 자택이 공개되었다. 지난 12일 약 500여명의 태극기 국민들이 자택 앞에서 “JTBC 조작보도와 평창동 초호화주택 자금 출처를 자백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연 애국연합,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 측의 주도로 평화롭게 기자회견을 마쳤으나 자택이 공개된 이상 언제라도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

그보다는 과거 현대그룹의 4억5천만불의 김정일 불법 송금 사건 당시 진실의 키를 쥐고 있던 정몽헌 등은 석연치 않게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현재 태블릿PC조작의 진실의 키는 손석희 사장이 갖고 있다. 정몽헌 등의 사례로 볼 때, 언제라도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그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 특히 이번 거짓탄핵 사건 관련 북한 김정은 측이 수시로지지 지령을 내리고 있는 상황, 김정은의 대남공작 라인이 가동되어, 손석희 사장을 제거, 진실을 덮어버릴 위험도 충분하다.

이에 대한민국 경찰은 지금 이 시간부터 즉시 손석희 사장의 신변보호에 나서기 바란다. 평소 거짓과 조작을 일삼아온 손석희 사장이 자책을 하며 스스로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0%라 확신한다.

만약 손석희 사장의 신변에 이상이 생긴다면, 분명히 태블릿PC 진실을 덮으려는 외부세력의 음모이니, 경찰은 사전에 이를 방지해야할 것이다.

대한민국 애국연합 회장 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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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7-02-15 14:48:23
또 돈 얼마나 주고 알바들 데려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