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플랫폼 금요일펀딩, 온누리감정평가법인과 업무협약 체결
P2P금융 플랫폼 금요일펀딩, 온누리감정평가법인과 업무협약 체결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7.02.16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2P금융 플랫폼 기업인 금요일펀딩(대표 장형오)이 온누리감정평가법인(대표 박희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식회사 금요일펀딩은 지난해부터 부동산 담보대출 중심 P2P 금융 플랫폼인 ‘금요일펀딩’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2006년에 설립된 온누리감정평가법인은 담보, 경매, 보상평가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대출 심사와 투자 설명의 신뢰도를 더 높임으로써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금요일펀딩 관계자는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알고리즘이나 빅데이터 등 IT기술에서 나아가 전문 법률 자문을 받고자 했다”며 이번 협약의 체결 배경을 밝혔다.

금요일펀딩 장형오 대표는 “온누리감정평가법인과 업무협약으로 담보 정보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대출 심사 체계가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투자자 보호장치를 개선하고 투자자의 투자 결정 및 리스트를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요일펀딩은 기존 사업 영역이었던 건축자금 및 주택담보 대출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임대료 담보, NPL 투자금, 브랜드 사업자금 등으로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동산 담보, 설비 담보, 매출 담보 등을 통해 모집된 금액에 대한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