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상의 “동북아허브, 노사문제해결 필요”
EU상의 “동북아허브, 노사문제해결 필요”
  • 미래한국
  • 승인 200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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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상의 “동북아허브, 노사문제해결 필요”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는 10일 펴낸 한국의 동북아허브 정책 관련 보고서에서 금융중심지가 되기 위한 선결 요건으로 노사문제 해결과 효과적인 영어교육 등을 꼽았다.EU상의는 “금융업은 순환적인 특징을 갖고 있어 종종 신속하고 용이하게 인력을 정리해고 해야 한다”며 “금융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노조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EU상의는 “서울과 경쟁적 위치에 있는 시드니의 경우 노조가 없으며, 싱가포르는 노조가 있지만 정리해고가 어렵지 않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5단체장, 한·칠레 FTA 비준촉구 호소문 전국경제인연합회 손길승 회장과 한국무역협회 김재철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냈다고 14일 밝혔다.경제단체장들은 호소문에서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단 하나의 FTA도 발효시키지 못하고 있어 해외시장을 잃어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한·칠레 FTA는 우리 나라 최초의 FTA로서 의미가 매우 크며 국제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조속히 국회비준동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간에 체결된 FTA를 의회가 비준을 거부한 사례가 없다”며 “한·칠레 FTA가 비준동의를 받지 못하면 우리 나라는 세계시장의 고아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내 기업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길 마저 막히면 기업들의 한국탈출이 가속화돼 산업공동화 사태가 불가피할 것이기 때문에 일단 체결된 협정은 조속히 발효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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