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시간위의 집
[영화정보] 시간위의 집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3.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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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위의 집>은 한국과 미국, 양국을 오가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윤진이 2014년 <국제시장> 이후 3년 만에 국내 스크린 귀환을 알린 복귀작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김윤진은 2004년 한국에 ‘미드 열풍’을 불러일으킨 [로스트]에서 한국인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 성공적인 미국 진출을 알렸다. 이후 현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미국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미스트리스]에서 열연을 펼쳐, 명실상부 월드스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국내에서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천만배우 대열에 합류한 김윤진은 스릴러 장르에서 강세를 보이며 자타공인 스릴러 퀸으로 손꼽혀왔다. 특히, 전작 <세븐 데이즈>에서 납치당한 딸을 구하기 위해 7일 내에 살인범을 석방시켜야 하는 변호사 ‘지연’ 역을 맡은 그녀는 때로는 자신만만한 변호사의 모습을, 때로는 딸을 볼모로 맡겨둔 엄마의 절박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이 작품을 통해 김윤진은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과 호소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웃 사람>에서는 연쇄살인범에 의해 희생된 딸 ‘여선’의 엄마 ‘경희’ 역을 맡아, 죽은 딸을 지키지 못한 깊은 후회와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스릴러 장르 안에 공감과 감동의 호흡을 불어넣으며 김윤진이라는 브랜드를 완성시켰다. 
  
그녀는 “시나리오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시나리오였고, 이런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뻤다.”는 말로 <시간위의 집>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윤진은 <시간위의 집>에서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의 수감 생활 후, 끔찍한 비극이 있었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희’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따뜻한 모성이 가득했던 25년 전 ‘미희’와 누구도 믿지 않은 채 홀로 그날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60대 ‘미희’까지 상반된 두 모습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월드스타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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