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호기심으로 끝없이 배우자
박승원의 1분 독서 - 호기심으로 끝없이 배우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4.13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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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끝없이 배우자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한 호기심,
그 호기심을 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는 습관이
새로운 학벌의 의미가 되어야 한다.

박이언, <직장학교-직장인 미래 생존법>에서 


전용 자동차가 있어도
출퇴근시 전철을 이용하는
한 경영자가 있었습니다.
“왜 힘들게 전철을 이용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광고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앞으로 무엇이 유행할 것인지를 알고자
전철 안에 붙어있는 상품 광고들을
호기심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직장학교>의 저자 박이언은
요즘과 같은 혁신경제 시대에서는
‘호기심이 새로운 학벌’이라고 합니다.
 
산업경제 시대에서는
대학에 들어가면 더 배우지 않아도,
취업을 하면 더 배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졸업장과 성적표가 중요했습니다.
한 번 잘하면 생존이 가능했습니다.
배움에 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혁신경제 시대에서는
어제 배운 지식이 오늘 필요 없게 되고,
오늘 배운 지식이 내일 쓸모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중요합니다.
평생 배우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배움에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사물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제기하고,
끊임없이 답을 찾아야 하는
배움에 끝이 없는 시대입니다.
 
그간 자랑스럽게 내세우던
졸업장이라는 학벌을 버리고
열린 눈과 열린 마음인 호기심이라는
새로운 학벌을 갖추어야 합니다.
 
배움에 끝이 있는 세상이 끝나고
배움에 끝이 없는 세상이 도래한 지금,
호기심으로 끝없이 배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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