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연구원, 17일 ‘한국의 대선과 북한의 대남정치공작’ 긴급 정책세미나 개최
자유민주연구원, 17일 ‘한국의 대선과 북한의 대남정치공작’ 긴급 정책세미나 개최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4.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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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와 함께 오는 5월 대선에까지 개입해오면서 대남정치공작에도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 이 같은 북한의 전략전술을 짚어보는 긴급 정책세미나가 개최된다.

자유민주연구원(유동열 원장)은 오는 17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 A실에서 <한국의 대선과 북한의 대남정치공작>이란 주제로 긴급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사회는 송대성 건국대 초빙교수(전 세종연구소 소장)가 맡고, 유동열 원장이 ‘한국의 대선과 북한의 대남정치공작’을 주제로 발제한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광동 나라정책원장, 강규형 명지대 교수,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소장(전 북한과학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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