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신소재 등 8대분야 유망
디지털·신소재 등 8대분야 유망
  • 미래한국
  • 승인 2003.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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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신소재 등 8대분야 유망LG경제연구원 국내현황 취합 발표국내 주요기관들이 차세대 유망산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경제연구원이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의 발표를 종합해 공통분모를 찾아냈다.‘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한 유망산업 육성정책’보고서는 ▲신소재 ▲디지털전자 ▲지능형 정밀기계 및 부품 ▲차세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환경에너지 ▲의료보건 ▲우주항공 및 수송을 차세대 유망산업 8대분야로 제시했다.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간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퓨전기술’을 육성하는 한편, 기관별로 업무영역을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부처 발표를 종합한 결과 유망산업분야가 디지털전자, 의료산업분야에 집중돼 있어 산업간 불균형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산업간 불균형 발전은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는 미래산업 특성상 경쟁력 제고에 장애요인이 된다고 분석하고 산업간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두 가지 이상 기술이 접목된 ‘퓨전기술’에 대해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현재 우리 나라는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바이오기술(BT) 등 각 분야에서 개별적 연구분야에서는 전문가가 육성되고 있지만 두 가지 영역에 걸친 전문가는 아직 없는 상태다.따라서 연구원은 복수분야를 하나의 교과과정으로 전공할 수 있는 퓨전기술 전문가 육성 체계 구축, 학제간 교류를 통한 연구공동체 활성화 등에 대한 각별한 정책적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LG경제연구원 김성환 선임연구원은 “이제는 유망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만들 단계”라고 설명하고 “기업의 필요가 연구기관에 전달되고 연구결과가 정확히 평가되며 연구성과가 기업에 쉽게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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