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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봄철 산행 시 우유로 간편하게 영양, 수분 보충하자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4.19l수정2017.04.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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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봄철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주말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등산은 대표적인 전신 운동으로, 건강관리와 체지방 감소에 좋다.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한 번에 소모되기 때문에 심혈관 기능과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며, 혈액순환까지 원활하게 해준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 등산이지만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꼭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등산 장비 등 준비물과 등산 시 지치지 않게 도와줄 음식이다. 특히 등산은 칼로리 소모가 많은 고강도 운동이어서 에너지와 수분 보충이 필수다. 때문에 등산 음식으로는 속을 든든히 해줄 것과 수분을 보충해줄 것을 고르는 게 좋은데, 이 둘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우유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유는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산행에 적합하며,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까지 많이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유에는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수분 함량이 높아 등산 시 금세 부족해지는 수분을 보충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등산 전 간편하게 우유를 사가는 것도 좋고, 시원한 상태로 텀블러에 넣어 가는 것도 방법이다. 아직까지는 기온차가 있는 날씨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데워 보온병에 담아 가는 것도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기 좋다.

특히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뼈를 강하게 만들고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 평소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우유를 꾸준히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우유 1잔(200mℓ)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돼 있다”며 “우유는 칼슘 흡수율도 좋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하루 2잔을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땀으로 전해질과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산행 중 수시로 우유를 섭취하면서 건강한 봄철 등산을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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