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과 바른언론 국회포럼 “통일한국 시대 열 바른 언론과 포털이 절실”
통일한국과 바른언론 국회포럼 “통일한국 시대 열 바른 언론과 포털이 절실”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4.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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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대통령 탄핵정국에 이어 조기대선 정국에서도 언론의 편향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언론과 미디어 현실 진단 및 향후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통일한국과 바른언론 국회포럼은 “통일한국시대를 열어 갈 바른신문, 방송, 포털사이트가 절실하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축사를 한다. 양동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의 격려사에 이어 정규재 한국경제 전 주필, 김용삼 교수, 최삼봉 부장, 박한명 미디어펜 논설주간, 김은구 대표가 발제와 토론을 맡는다.

한편 통일한국과 바른언론 국회포럼은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통일한국포럼, 자유민주주의수호연대 등이 공동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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