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대학교 스포츠 봉사단,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봉사활동 전개
신경대학교 스포츠 봉사단,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봉사활동 전개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4.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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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헌대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경대학교가, 봄 시즌이 되면서 다방면에서 재능기부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신경대학교는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스포츠 봉사단 40여 명을 파견하기 위한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포츠봉사단에는 총학생회장인 김규승 군 등이 참여했으며,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의 개․폐회식 및 각 종목별 시합에 대한 원활한 진행과 화성시 대표선수들을 응원하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체육대회는 화성시와 화성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화합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다. 31개 시․군, 1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해 대규모로 진행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경기도 체육대회는 화성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역사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65만 화성시민이 ”하나되자 화성에서! 함께 뛰자 경기도민!“ 이라는 구호 아래 선수단의 열정과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음을 밝힌 바 있다.

신경대학교 스포츠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되는 김규승 총학생회장은 “우리 학교는 화성지역의 중심대학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체육대회라는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기꺼이 참여키로 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뜻깊은 의미를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대학교 대외협력처장 김정원 교수(스포츠과학과)는 “학교가 위치한 화성에서 제63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열린다. 교내 스포츠 봉사단은 비록 작은 힘이 모아져 움직이게 되지만, 화성시에서 주관하는 대회를 위해 활동할 수 있음에 영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다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및 행사에 학교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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