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교육
[신간]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교육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5.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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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방국제학교 최하진 박사의 ‘파워인재’ 길러내는 특별한 교육 노하우

지금 한국은 온통 체증의 교육이다. 아이들의 뇌는 서울 시내 주요 도로처럼 꽉 막혀 있고, 아이들은 공부라는 차를 몰고 꾸역꾸역 앞으로 나아간다. 답답하고 때로는 짜증도 날 것이다. 밀리지 않으면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를 두 시간, 세 시간씩 걸려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교육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공부시간=실력향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채 익히기도 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배운 아이들은 무조건적인 학습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학습습관은 아이들에게 좋은 성적을 내기도 전에 좌절할 수밖에 없고, 1등 성적표를 쥔다고 해도 마음 속에는 독을 쌓는다. 아이들에게 디톡스가 필요한 이유다. 

 

『세븐파워교육』으로 이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최하진 박사는 국내에 열풍을 일으켰던 ‘해독주스’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이들에게도 해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줄곧 1등을 차지했던 만방국제학교 재학생 ‘성수’의 사례를 살펴보면 구체적으로 어떤 해독이 필요한 지 알 수 있다. 

『자녀를 빛나게 하는 디톡스 교육』에는 정신건강에 좋은 멘탈푸드를 섭취함으로써 각종 파워를 향상시키는 ‘디톡스(Detox) & 임파워링(Empowering)’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으며 만방국제학교 아이들이 실제로 어떤 디톡스를 통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지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최하진 박사는 파워인재의 비결에 대해 세상과 정반대로 외치고 있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며 그의 설득력과 합당한 이치에 푹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는 이 시대의 부모와 자녀에게 이렇게 조언하고 있다. 

“스펙을 던져버려라, 
네 꿈을 때려 쳐라, 
세상의 트렌드를 거스르라, 
살아남기를 거부하라, 
살 곳이 아닌 죽을 곳을 찾아라” 

최하진 박사는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며, 빨대인간이 아니라 깃발인간의 시대이다. 스펙을 쌓고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전전긍긍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Surpassing 즉 돌파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탄탄한 실력과 내면의 강한 파워를 지닌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자녀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치맛바람이다.

이제부터 자녀를 위해 어떤 교육 철학과 태도를 갖춰야 하는 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디톡스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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