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마흔,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신간] 마흔, 제갈량의 지혜를 읽어야 할 때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5.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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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천 년 지혜로 난세를 극복하라!

서기 200년경 시대의 인물 제갈량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비의 삼고초려로 세상에 나온 후 뛰어난 지략으로 삼국지세를 이어간 인물이자 지혜의 화신이라고도 불린 제갈량. 그는 동시대의 뛰어난 책략가 주유, 사마의, 조조에게조차 인정을 받은 바 있으니, 인걸 중에서도 인걸이었음이 분명하다. 

제갈량은 마르지 않는 계책으로 복잡한 국면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난국을 돌파해낸다. 문제를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갖춘데다 인정과 세태를 정확히 통찰했다. 봉건시대의 정치가이자 군사전략가로서 정치와 군사, 천문, 지리, 문화, 역술에 두루 통달했다.

 

이것은 현대 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의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서 지도자의 생존과 승패를 결정짓는 잣대가 된다. 제갈량이 54세로 세상을 떠난 지 벌써 2,000여 년이 흘렀건만 그가 당대에 발휘한 지략들은 끊임없이 연구되고 회자되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도 하나의 지침이 되고 있다.

본서는 『삼국지연의』에 소개된 제갈량의 일화들을 전략술, 지모, 공심술, 외교술, 위장술, 용인술로 나누어 소개한 후, 따로 팁을 두어 이 일화 속에 숨겨진 제갈량의 지모와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제갈량의 지모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활용법을 소개하는 일도 잊지 않는다.

한미 FTA 협상으로 한국의 외교술과 정치력이 도마 위에 올라 있는 요즈음, 복잡한 국면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마르지 않는 계책으로 난국을 돌파해내며, 자연스럽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제갈량의 책략을 보고 있노라면 일종의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천 년을 이어온 제갈량의 지혜가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살아 있는 지혜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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