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경제활동인구의 24.5%, ‘일자리 찾기 포기’
청년 경제활동인구의 24.5%, ‘일자리 찾기 포기’
  • 미래한국
  • 승인 2003.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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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및 청년층 실어률 추이
청년 경제활동인구의 24.5%, ‘일자리 찾기 포기’실업률 7.6% 올 들어 계속 상승지난 9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청년층 실업률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올 들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업들이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신규인력채용을 줄이고 경력사원 위주의 선발을 확대하면서 청년실업이 한층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현재 학교룰 졸업(또는 중퇴)하고 사회에 진출한 청년층(15~29세) 569만 명 가운데 139만6,000명(24.5%)이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구직활동을 포기한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됐다. 또한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업자는 32만 5,000명으로 집계돼 전체 청년층 졸업 및 중퇴자의 5.7%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경제활동인구 대비 실업자를 나타내는 실업률은 7.6%로 나타나 작년 6월에 비해 1.5%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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