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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현대자동차의 최근 분기실적과 3년간 경영실적

박지훈 미래한국 기자l승인2017.05.19l수정2017.05.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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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미래한국 기자  datanews@nate.com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공정거래법상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1개 계열회사가 있다.

연결종속회사는 차량할부금융 및 결제대행업무 등의 금융업을 운영하는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철도차량 제작 및 판매업의 현대로템,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업의 현대케피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출구성은 차량부문 77.6%, 금융부문 15%, 기타부문 7.4%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대차의 최근 분기실적과 3년간 경영실적을 정리했다.

2017년 05월 19일 기준 현재가 170,500원으로 시가총액 375,571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차는(은) 2017.03 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103,175억원, 영업이익 7,589억원, 당기순이익 9,674억원을 기록했었다. 

2017년 05월 19일 기준으로 현대차의 주당순이익은 3,388.60원 ROE 1.84% PER 9.00배 PBR .68배를 분석되었다. 

◆ Recent performance analysis (최근 분기 실적)

2017.06(E) 분기 매출액 116,030억원으로 2016.06 분기 246,767억원과 비교하면 130,737억원 감소했고, 2017.03 분기 103,175억원과 비교하면 12,855억원이 증가했다.

2017.06(E) 분기 영업이익은 억원으로 2016.06 분기 17,618억원과 비교하면 17,618억원 감소했다. 2017.03 분기 7,589억원과 비교하면서 7,589억원 감소했다. 

2017.06(E) 분기 당기순이익은 억원으로 2016.06 분기 17,639억원과 비교하면 17,639억원 감소했다. 2017.03 분기 9,674억원과 비교하면서 9,674억원 감소했다. 

◆ Growth analysis (성장성 분석)

현대차의 2016년 매출액이 936,490억원으로 2015년 919,587억원보다 16,903억원 증가했다. 2014년에는 매출액 892,563억원을 기록했었다. 현대차 매출액 증가율은 2016년 1.838% 2015년 3.028%이었다. 

매출액 ( sales account, 賣出額 ) 은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또는 경상적 활동으로부터 얻는 수익으로서 상품 등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으로 실현된 금액을 말한다. 주요 영업활동이 아닌 것으로부터 얻는 수익은 영업외수익으로 비경상적 활동으로부터 얻은 수익은 특별이익으로 계상되며,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은 총매출액에서 매출에누리와 매출환입을 차감한 순매출액을 표시한다.

매출액증가율은 매출액이 당해연도에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표시하는 비율이다. 매출액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영업수익이므로 매출액증가율은 기업의 성장률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비율이다. 

◆ Profitability analysis (수익성 분석) 

현대차의 2016년 영업이익 51,935억원으로 2015년 63,579억원 대비 -18.314% 증가했다. 2016년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2015년 당기순이익 65,092억원보다 -99.912% 증가했다. 2014년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75,500억원, 76,495억원을 나타냈다.

2016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5.55%, 6.11%로 2015년 영업이익율 6.91%, 순이익율 7.08%과 비교하면 -1.36%, -0.97%를 기록했다. 

영업이익(operating profit)은 기업의 주 사업으로의 성과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주 사업에서 발생한 비용과 수익을 분석하는 토대가 된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외비용,법인세 등등 부가적인 요소가 많아 진정한 기업의 성장지표가 되기엔 영업이익보다 부족하다. 일례로 지분법손익은 영업외 비용에 포함돼 당기순이익과 연관되는 항목이다. 이에 수치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지므로 한번쯤 체크해줄 필요가 있다. 

기업의 당기순이익이란 일정기간의 순이익을 의미하며 순이익이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판매비,관리비를 빼고 여기에 영업외 수익과 비용, 특별이익과 손실을 가감한후 법인세를 뺀 것을 말한다. 

◆ Liquidity analysis (안정성 분석)

현대차는(은) 2016년 부채비율(%)과 당좌비율(%)이 각각 147.2%, 84.91%로 분석됐다. 유보율은 4,604.72%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을 3년간 비교해보면 2014년 135.11%, 2015년 147.26%, 2016년 147.2%이었다. 
당좌비율을 3년간 비교해보면 2014년 99.67%, 2015년 83.72%, 2016년 84.91%이었다. 
유보율을 3년간 비교해보면 2014년 3,947.93% 2015년 ,4,268.35% 2016년 4,604.72%로 분석되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타인자본의 의존도를 표시하며, 경영분석에서 기업의 건전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당좌비율은 유동자산중 현금화할 수 있는 당좌자산과 유동부채의 비율로 표시한 것으로 기업의 지불능력과 유동성분석에 사용하고 있다. 

유보율은 영업 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 거래 등 영업 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사내 유보율, 내부 유보율로도 불리며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부채 비율이 낮을수록, 유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유보율만 가지고 단정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는 없다. 과감한 신규 투자로 기업에 유보율이 낮아질 수도 있고 경기가 어려울 때는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이는 현금이 없어도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나 주식을 처분해 일시적으로 유보율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다. 

◆ Fundamental Analysis (펀더멘털 분석)

현대차는(은) 2016년 BPS, EPS, ROE는 250,098원, 18,938원, 8.37%, 10으로 기록됐다. 이는 전년대비 8.33%(↑), -15.75%(↓), -21.92%p(↓) 변동했다. 

현대차는(은) ROE(%)를 3년간 비교해보면 2014년 13.41 2015년 10.72 2016년 8.37를 기록했다. 

기업의 '펀더멘털'은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능력·가치, 잠재적 성장성 등의 의미를 가진다. 

ROE(Return On Equity)란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자본총액이 1억원인 회사가 천만원의 이익을 냈다면, ROE는 10%가 된다. 즉 ROE란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낸다.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한다. ROE는 높을수록 좋은 회사라 볼 수 있으며, 최소한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투자가치가 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다. 

현대차는(은) EPS(원)를 3년간 비교하면 2014년 25,735 2015년 22,479 2016년 18,938원을 기록했다. 

EPS (Earning Per Share)는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그 회사가 1년간 올린 수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현대차는(은) BPS(원)를 3년간 비교하면 2014년 213,027 2015년 230,859 2016년 250,098를 기록했다. 

BPS ( Bookvalue Per Share )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기업의 순자산이 남는데,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기업이 활동을 중단한 뒤 그 자산을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BPS가 높을수록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현대차은 PER(배)는 2017년 05월 19일 현재가 170,500원 기준으로 9.00을 기록하고 있다. 

PER ( Price earning ratio )는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 이하 PER)은 어떤 회사의 주식가치, 더 나아가 전체 주식시장의 가치가 고평가 됐는지 가늠할 수 있는 유용한 잣대다. PER은 현재 시장에서 매매되는 특정회사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한 주에 만 원하는 회사주식이 1년에 주당 1000원의 순이익을 낸다면 PER은 10이 된다. 

◆ Dividend analysis (배당 분석)

현대차 BPS(원)를 3년간 비교하면 2014년 213,027원 2015년 230,859원 2016년 250,098원을 기록했다. 

주당배당금은 주주에게 지급할 배당금을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구한 것이다. 따라서 1주당 지급되는 배당금을 말한다. 주당 이익(EPS)과 다른 점은 EPS는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인데 반해 주당배당금은 당기의 배당금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현대차 시가배당율(%)을 3년간 비교하면 2014년 1.78% 2015년 2.68% 2016년 2.74%를 기록했다. 

시가배당율은 배당금이 주가의 몇% 인가를 나태내는 것. 가령 액면가 5천원인 기업이 1주당 1천원을 배당할 경우 액면배당율은 주가수준에 관계없이 20%(1천원/5천원)가 된다. 그러나 시가배당율은 기준 주가에 따라 달라진다. 연말의 배당 기준일 주가가 2만원이면 시가배당율은 5%이고,1만원이면 10%가 된다. 따라서 시중 금리 및 채권수익률과 비교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현대차 배당성향을 3년간 비교하면 2014년 11.12 2015년 16.82 2016년 19.97를 기록했다.

배당성향 ( 配當性向, propensity to dividend) 은 회사가 당기순이익 중 얼마를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돌려주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당기 사업연도의 총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그만큼 많이 돌려줌을 의미하므로 배당성향이 높은 회사가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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